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티스토리를 만들어 놓고 너무 바쁜 나날을 보내느라 여기 들어올 틈이 없네요.
퇴근 후엔 운동과 매일 매일 참여하는 취미할동으로 집 와서 씻고 자기가 바쁩니다.
이렇게 바쁜 시간을 보낸 적이 있을까 싶을 정도로 정신없는 나날을 보내고 있습니다.
더 나이들면 힘들어 못 할 것 같아 '할 수 있을 때 내가 하고 싶은 것들을 하자'라고 마음먹고
일도 너무 바쁜와중에 취미활동으로도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습니다.
아직은 별 탈없이 잘 하고 있고, 즐거운 마음으로 스트레스없이 지내고 있습니다.
올 한해는 무척 바쁜해가 될 것 같지만, 지금처럼 즐겁게 한해를 보낼 수 있기를 기원해 봅니다.^^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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